누구한테 전화 걸 사람이 없다는 게 이런 거구나
고
고갯길
07.22 · 조회 1,887
새벽에 잠이 안 와서 폰 열고 연락처를 위에서 아래로 쭉 내려봤다.
삼백몇 명 있는데 이 시간에 걸어도 되는 사람이 하나도 없더라. 아니 걸 수는 있는데 걸고 나서가 문제고
반쯤 내려가다가 그냥 껐다ㅋㅋ
예전엔 이런 게 안 외로웠는데 요즘은 좀 다르게 느껴지네..
결국 유튜브 라디오 틀어놓고 잤음 사람 목소리라도 나니까 낫더라
고갯길
07.22 · 조회 1,887
새벽에 잠이 안 와서 폰 열고 연락처를 위에서 아래로 쭉 내려봤다.
삼백몇 명 있는데 이 시간에 걸어도 되는 사람이 하나도 없더라. 아니 걸 수는 있는데 걸고 나서가 문제고
반쯤 내려가다가 그냥 껐다ㅋㅋ
예전엔 이런 게 안 외로웠는데 요즘은 좀 다르게 느껴지네..
결국 유튜브 라디오 틀어놓고 잤음 사람 목소리라도 나니까 낫더라
여기다 이렇게 글 쓰신 것도 어떻게 보면 전화한 거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