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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집 아이가 오늘은 조용하네

한실장님

07.24 · 조회 891

평소엔 저녁 먹고 나면 위에서 우당탕 소리가 나거든.

처음 몇 달은 진짜 미치는 줄 알았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그 소리가 나야 아 저녁이구나 싶어지더라고.

근데 오늘은 이상하게 조용해서 오히려 천장을 자꾸 올려다보게 됨.

어디 여행이라도 갔나 아니면 애가 아픈가 별 생각을 다 했다ㅋㅋ

시끄러울 땐 관리실에 전화할까 백번은 고민했으면서 지금은 왜 걱정을 하고 있는지 나도 모르겠음..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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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07.24

저희 윗집은 새벽 두시에 러닝머신 탐. 이건 좀 다른 차원임

초록잎새·07.24

애 키우는 입장에서 죄송하다는 말밖에 못 하겠네요.. 매트 깔아도 한계가 있더라구요

낮은목소리·07.24

사과하실 일 아니에요 그냥 다들 어떻게든 버티고 사는 거죠 뭐

묵묵한사람·07.24

저는 아직 그 경지에 못 갔습니다 오늘도 참는 중이에요

따뜻한안부·07.24

이거 진짜 공감.. 저도 아랫집인데 소리 안 나면 괜히 신경 쓰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