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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 끊는다고 선언한 지 사흘째

솜이언니

07.24 · 조회 1,441

첫날은 잘 버텼고 둘째 날은 좀 힘들었는데 오늘이 진짜 고비다.

열한시 넘으니까 배가 고픈 게 아니라 그냥 뭔가 씹고 싶어지는 거 있잖아 그 느낌.

냉장고 열었다 닫았다 세 번 하고 지금 물 마시면서 이거 쓰는 중임ㅋㅋ

근데 사실 배고픈 게 아니라 그냥 심심한 거 같기도 하고..

아 몰라 오늘은 자야지. 자면 안 먹으니까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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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린맘·07.24

사흘이면 이미 잘하고 계신 거예요 저는 어제 치킨 시켰습니다

낮은목소리·07.24

심심해서 먹는 거 맞습니다 저도 그래요 그래서 그 시간에 운동화 신고 나가버림

마카롱·07.24

밤 열한시에 나가는 건 좀 무섭지 않나요ㅠ

꽁이엄마·07.24

저는 그럴 때 방울토마토 먹어요. 씹는 느낌만 채우면 은근 넘어가더라구요

서해노을·07.24

자면 안 먹으니까ㅋㅋㅋ 이게 유일하게 검증된 방법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