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금 만기 문자 받고 통장 열어봤다가 허탈
B
BMW탐
07.24 · 조회 1,297
2년짜리 적금이 오늘 만기라고 문자가 왔길래 나름 기대하면서 앱을 켰거든.
이자가 붙긴 붙었는데 세금 떼고 나니까 생각했던 거의 반이더라..
2년 동안 커피 참고 술 줄이고 했던 게 이 숫자였나 싶어서 좀 멍했다.
그래도 원금은 남았으니까 다행이라고 스스로 위로하는 중인데
문제는 이 돈을 어디다 또 묶어야 하는지를 모르겠다는 거지ㅋㅋ
일단 오늘은 그냥 냅두고 자야겠음
저는 만기 되면 일단 며칠 그냥 둬요. 급하게 옮기면 꼭 후회하더라구요
며칠 두는 것도 방법이네요 오늘은 그냥 자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