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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수님이 명절에 오지 말라고 했다

대구야식클럽장—떡볶이

07.24 · 조회 1,897

형이 아니라 형수님한테 전화가 왔는데 이번엔 그냥 쉬라고 하시더라.

말투는 다정했고 내 사정 생각해서 하는 말인 것도 알겠는데 끊고 나니까 좀 이상했다..

배려인지 정리인지 구분이 잘 안 되더라고. 아마 배려겠지.

그래도 명절에 갈 데가 하나 줄었다는 건 사실이니까 그게 좀 그랬음.

뭐 어차피 여름이라 아직 한참 남았고 그때 되면 또 마음이 바뀔지도 모르지ㅋㅋ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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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리여리·07.24

명절에 갈 데 없으면 그냥 여행 가세요 그날 표가 제일 쌉니다

M
Max·07.24

오 이거 진짜 좋은 정보네요 메모해둡니다

기억의조각·07.24

형수님이 진짜 편하게 해주려고 하셨을 거예요. 근데 듣는 사람 마음은 또 다르죠

흐르는강물·07.24

그렇겠죠 저도 알면서 괜히 마음이 삐뚤어지네요ㅋㅋ

갓생사는척아싸·07.24

저는 그냥 안 간 지 5년 됐는데 처음 2년만 힘들고 나중엔 괜찮아지더라구요

치즈냥집사·07.24

배려인지 정리인지 구분이 안 된다는 말.. 저도 딱 그 기분 겪어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