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수님이 명절에 오지 말라고 했다
대
대구야식클럽장—떡볶이
07.24 · 조회 1,897
형이 아니라 형수님한테 전화가 왔는데 이번엔 그냥 쉬라고 하시더라.
말투는 다정했고 내 사정 생각해서 하는 말인 것도 알겠는데 끊고 나니까 좀 이상했다..
배려인지 정리인지 구분이 잘 안 되더라고. 아마 배려겠지.
그래도 명절에 갈 데가 하나 줄었다는 건 사실이니까 그게 좀 그랬음.
뭐 어차피 여름이라 아직 한참 남았고 그때 되면 또 마음이 바뀔지도 모르지ㅋㅋ
명절에 갈 데 없으면 그냥 여행 가세요 그날 표가 제일 쌉니다
오 이거 진짜 좋은 정보네요 메모해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