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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고속도로 대신 국도 타본 후기

라떼한잔할까

07.24 · 조회 941

막힐 게 뻔해서 아예 국도로 빠졌는데 이게 생각보다 나쁘지 않더라고.

시간은 한 시간 반쯤 더 걸렸는데 그 대신 밭이랑 마을이랑 오래된 다리 같은 걸 계속 보게 되니까

운전이 덜 지겨웠음. 중간에 이상한 데서 아이스크림도 사 먹고.

근데 밤에 가로등 없는 구간 들어가니까 그때부턴 좀 무서워지긴 했다ㅋㅋ

다음에 또 이럴 거냐고 물으면.. 낮에만 그럴 듯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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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델바이스·07.24

한 시간 반이면 저는 그냥 막히더라도 고속도로 탈 것 같아요ㅠ

안개속걸음·07.24

근데 막히는 한 시간 반이랑 달리는 한 시간 반은 완전 다르지 않나요

북한산·07.24

국도 밤길은 진짜 다른 세계죠 저도 한 번 겪고 낮에만 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