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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나한테 아직 젊다고 했다

수도런클럽장—보리

07.24 · 조회 1,621

동네 세탁소 사장님이 옷 맡기러 갔더니 그러시더라. 아직 한창이라고.

나는 그냥 웃고 나왔는데 나오는 길에 그 말이 계속 따라오는 거야.

사실 요즘 아침에 일어나면 몸이 먼저 나이를 알려주거든? 무릎이라든가 허리라든가..

근데 남이 그렇게 말해주니까 진짜 그런가 싶기도 하고 좀 웃겼음ㅋㅋ

뭐 아무튼 오늘은 좀 걸어서 왔다. 그게 다임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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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뜻한봄·07.24

남이 해주는 그런 말 한마디가 은근 오래 가죠. 좋은 사장님 만나셨네요

심지굳은·07.24

그러게요 세탁비 좀 더 드릴 걸 그랬나ㅋㅋ

김상무·07.24

근데 진짜 아직 한창 맞아요. 40대 중반인데 요즘 다시 운동 시작했습니다

민트모히토·07.24

몸이 먼저 나이를 알려준다ㅋㅋ 저는 요즘 계단에서 알려주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