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랜드솔로랜드

부장님이 2차 가자는데 나만 표정 관리가 안 됐나 봄

가을숲

07.25 · 조회 1,321

고기 다 먹고 젓가락 내려놓는데 부장님이 자 그럼 이제 슬슬 하시길래 나도 모르게 한숨이 나왔던 것 같다.

옆에 앉은 후배가 팔꿈치로 툭 치길래 아 티 났구나 싶었지.

결국 노래방까지 끌려가서 탬버린 흔들다 왔는데 집에 오니까 열두시 반이더라.

내일 애 학원 데려다줘야 하는데 이 나이에 왜 아직도 이러고 있나 싶고.. 뭐 그래도 부장님은 신나 보이셨으니까ㅋㅋ

댓글 5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길 수 있어요
B
Bella·07.25

애 학원 데려다주는 아침이 진짜 지옥이죠 어제 술 마셨으면 더

구실장·07.25

저는 요즘 1차 끝나면 먼저 일어납니다. 처음엔 눈치 보였는데 두세 번 하니까 다들 그러려니 하더라고요

가을의기억·07.25

그게 되는 회사면 좋은 회사인 거예요.. 저희는 아직 안 됩니다

백합향기·07.25

후배가 팔꿈치로 쳐줄 정도면 진짜 티 많이 나신 듯요ㅋㅋ

담백한남자·07.25

탬버린 흔들다 왔다는 말에서 이미 다 보이네요ㅋㅋㅋ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