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장님이 2차 가자는데 나만 표정 관리가 안 됐나 봄
가
가을숲
07.25 · 조회 1,321
고기 다 먹고 젓가락 내려놓는데 부장님이 자 그럼 이제 슬슬 하시길래 나도 모르게 한숨이 나왔던 것 같다.
옆에 앉은 후배가 팔꿈치로 툭 치길래 아 티 났구나 싶었지.
결국 노래방까지 끌려가서 탬버린 흔들다 왔는데 집에 오니까 열두시 반이더라.
내일 애 학원 데려다줘야 하는데 이 나이에 왜 아직도 이러고 있나 싶고.. 뭐 그래도 부장님은 신나 보이셨으니까ㅋㅋ
애 학원 데려다주는 아침이 진짜 지옥이죠 어제 술 마셨으면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