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이라는 말 꺼내는 타이밍 아직도 모르겠다
주
주말등산가
07.25 · 조회 1,841
처음 만나는 자리에서 이 얘기를 언제 해야 하는지가 매번 고민이야.
너무 빨리 하면 그거 말하려고 나온 사람 같고 늦게 하면 속인 것 같고. 오늘도 커피 다 마셔갈 때쯤 겨우 말했는데 상대가 아 네 하고 끝이었음.
그 아 네가 무슨 뜻인지 몰라서 그다음 대화가 좀 붕 떴다ㅋㅋ
집에 오면서 생각해보니 그냥 처음부터 프로필에 써놓는 게 나을 것 같기도 하고.. 근데 그것도 좀 그렇잖아
커피 다 마셔갈 때쯤 말하는 그 타이밍 저도 항상 똑같아요. 왜 다 그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