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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오일 갈러 갔다가 이십오만 원 결제한 썰

봄의들판

07.25 · 조회 1,641

분명히 오일만 갈러 갔는데 왜 나올 때 이십오만 원이 결제돼 있냐고ㅋㅋ

에어컨 필터가 새까맣다고 보여주시는데 그걸 보고 안 갈겠다고 할 수가 없잖아. 그리고 와이퍼도 다 갈라졌다고 하시고.

심지어 나는 고개를 계속 끄덕이고 있었음. 뭘 아는 것도 아니면서.

집에 오는 길에 차가 확실히 조용해지긴 했는데.. 이십오만 원어치인지는 모르겠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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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니발맨·07.25

모르면서 고개 끄덕인다는 거 저도 똑같습니다. 그 순간엔 왜 그렇게 순해지는지

봄꽃엔딩·07.25

와이퍼도 마트에서 파는데.. 정비소에서 갈면 세 배는 되는 듯

크루저·07.25

필터는 온라인에서 만 원이면 사서 직접 갈 수 있어요. 십 분이면 됩니다

자작나무숲·07.25

진짜요? 그럼 저도 다음엔 그렇게 해봐야겠네요

해바라기길·07.25

필터 보여주는 거 그거 마법이에요ㅋㅋ 새까만 거 보면 무조건 갈게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