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 보러 갔다가 오히려 내 차를 고쳤다
변
변함없는
07.25 · 조회 1,311
십이 년 탄 차라 이제 바꿔야 하나 싶어서 주말에 중고차 단지 한 바퀴 돌았거든.
차들 보다 보니까 마음에 드는 건 다 예산 밖이고 예산 안에 있는 건 내 차랑 별로 다르지도 않고.
결국 아무것도 못 정하고 나왔는데 오는 길에 정비소 들러서 이것저것 손을 봤다ㅋㅋ 팔십 정도 들었는데 새 차 값 생각하면 뭐.
근데 고치고 나니까 확실히 조용해져서 오늘은 좀 만족스러움. 내년엔 또 어떨지 모르겠지만..
팔십으로 이 년 더 타면 이득입니다. 계산이 그렇게 나와요
그렇게 생각하니까 마음이 편하네요ㅋㅋ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