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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후 두시가 제일 애매하다

두부아빠

07.25 · 조회 1,241

아침은 늦게 먹어서 배가 안 고프고 저녁 준비하기엔 이르고 어디 나가기엔 밖이 너무 덥고.

그렇다고 자기엔 대낮이라 이도 저도 아닌 상태로 소파에 널브러져 있었다.

에어컨 소리만 웅웅 나는데 그게 은근 사람 멍하게 만들더라고?

결국 두시부터 네시까지 뭘 했는지 기억이 안 남ㅋㅋ 이거 나만 그런가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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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BMW탐·07.25

에어컨 소리 웅웅 이거 왜 이렇게 정확한 묘사죠ㅋㅋ

단단한참나무·07.25

저는 그 시간에 일부러 밖에 나가요. 더워도 나가면 뭐라도 하게 되더라고요

솜이언니·07.25

이 더위에 나가는 게 더 대단하신데요.. 저는 못 하겠어요

마음의소리·07.25

두시부터 네시 이 구간 진짜 마의 구간이에요ㅋㅋ 저는 그때 낮잠 자버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