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마다 그 자리에 앉는 게 좀 지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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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zel
07.26 · 조회 1,425
우리 부서가 다같이 밥 먹으러 가는 게 거의 룰이거든요.
근데 항상 앉는 자리가 정해져 있어서 저는 늘 부장님 옆이에요. 왜 나지 진짜.
어제도 반찬 하나 집을 때마다 시선이 느껴지는데 밥이 넘어가나요..
그냥 도시락 싸와서 혼자 먹고 싶다고 몇 번을 생각했는데 그러면 또 말 나올 거고.
오늘도 어김없이 열두시에 우르르 나갔습니다. 내일도 그러겠지
Hazel
07.26 · 조회 1,425
우리 부서가 다같이 밥 먹으러 가는 게 거의 룰이거든요.
근데 항상 앉는 자리가 정해져 있어서 저는 늘 부장님 옆이에요. 왜 나지 진짜.
어제도 반찬 하나 집을 때마다 시선이 느껴지는데 밥이 넘어가나요..
그냥 도시락 싸와서 혼자 먹고 싶다고 몇 번을 생각했는데 그러면 또 말 나올 거고.
오늘도 어김없이 열두시에 우르르 나갔습니다. 내일도 그러겠지
저는 결국 도시락 싸갑니다. 처음 이주는 눈치 보였는데 지금은 아무도 신경 안 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