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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가 안 마르니까 집 안이 통째로 눅눅해

유준이엄마

07.26 · 조회 1,336

건조기 없이 버티는 중인데 이번 주는 진짜 한계인 것 같아요.

어제 널어둔 수건에서 벌써 그 쉰내 비슷한 게 올라오는데 다시 빨아야 하나 고민 중.

선풍기 돌려놓고 창문 열어도 습기가 그대로 있으니까 소용이 없더라구요.

아침에 셔츠 입는데 축축한 느낌 나면 하루가 다 별로예요 진짜..

건조기 사야지 사야지 하다가 벌써 세번째 여름 넘기는 중ㅋㅋ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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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사탕꿈·07.26

세번째 여름ㅋㅋㅋ 저는 네번째입니다 같이 버텨요

비오는날의커피·07.26

수건 쉰내는 한번 삶으면 잡히긴 하는데 그 삶는 게 여름엔 지옥이죠

윤슬·07.26

제습기라도 하나.. 저는 빨래 널어놓은 방에 제습기 돌려요 그럼 반나절이면 마름

쫑이맘·07.26

제습기 물통 비우는 게 귀찮아서 안 쓰게 되던데 그건 어떻게 하세요?

캠핑러버·07.26

그냥 지르세요. 저 작년에 사고 삶의 질이 달라졌다고 진심으로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