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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이틀차인데 벌써 냉장고가 텅 비었다

기억의조각

07.26 · 조회 1,193

애들 방학하니까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서 그런가 먹는 양이 두 배는 되는 듯ㅋㅋ

어제 장 봐다 넣어둔 요거트가 오늘 아침에 다 없어졌길래 물어봤더니

심심해서 먹었대. 그 말에 뭐라 하기도 그렇고 웃기기도 하고.

근데 진짜 문제는 앞으로 한 달 넘게 남았다는 거예요..

회사 있는 동안 애들 뭐 하고 있을지 생각하면 일이 손에 안 잡히고

그렇다고 학원을 더 돌리기엔 돈이 감당이 안 되고. 그냥 답이 없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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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실이맘·07.26

방학 한 달 남았다는 말이 왜 이렇게 무서운지.. 같이 버텨봅시다

테니스맨·07.26

도서관 방학 프로그램 알아보세요. 무료거나 몇천원이고 밥까지 주는 데도 있어요

햇살한줌·07.26

아 그거 신청 벌써 마감된 데 많던데 혹시 어디 보고 신청하셨어요?

빛나는기차·07.26

구청 홈페이지랑 도서관 홈페이지 둘 다 봐야 해요. 남는 자리 은근 생깁니다

이름모를꽃·07.26

심심해서 먹었대ㅋㅋㅋ 우리 애도 똑같은 말 해요 진짜 뭐라 못 하겠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