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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 한번 빠졌다고 다음날 공기가 달라짐

안개낀산

07.25 · 조회 1,368

애 때문에 도저히 안 돼서 미리 말하고 빠졌거든요.

근데 다음날 사무실 들어가는데 뭔가 다들 자기들끼리 아는 얘기를 하고 있는 거예요.

누가 뭐라고 한 것도 아니고 눈치 준 것도 아닌데 그 미묘한 게 있잖아요..

점심때 팀장이 어제 재밌었는데 하면서 웃는데 저만 웃을 타이밍을 놓쳤고ㅋㅋ

다음엔 그냥 갈까 싶다가도 그날 애 혼자 두는 건 또 아니고. 매번 이럽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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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하늘·07.26

회식 얘기는 이틀이면 끝나요. 아무도 안 기억함ㅋㅋ

부울경카페장—라떼별·07.26

애 두고 회식 가는 게 더 마음 불편하잖아요.. 지금 하시는 게 맞아요

푸른소나무·07.26

그 말 들으니까 좀 낫네요. 그냥 확인받고 싶었나 봅니다

검은밤하늘·07.25

저는 삼년쯤 지나니까 다들 그러려니 하더라구요. 초반이 제일 힘들어요

서윤맘·07.25

그 웃을 타이밍 놓치는 거 진짜 별거 아닌데 하루 종일 신경 쓰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