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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감다가 배수구 보고 잠깐 멈칫했다

튜닝카매니아

07.25 · 조회 1,080

아침에 대충 감고 물 내려가는 거 보는데 거기 뭉쳐있는 게 좀 많더라.

원래 이 정도였나? 하고 손으로 걷어내는데 기분이 참 묘함ㅋㅋ

아프거나 그런 건 아닌데 그냥 거울 보다가 정수리 쪽을 자꾸 확인하게 되고

샴푸 바꿔야 하나 병원 가야 하나 별생각을 다 하다가 그냥 출근했다.

회사 가서는 또 까먹었는데 저녁에 씻으면서 또 봄. 이게 반복이야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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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리여리·07.25

저녁에 또 본다는 거 진짜 공감. 확인해봤자 달라지는 것도 없는데

맑은웃음·07.25

여자도 똑같아요 진짜. 저는 가르마 쪽이 넓어져서 요즘 위치 바꿔서 타요

튜닝카매니아·07.25

가르마 옮기는 거 그거 되게 좋은 방법이던데요ㅋㅋ 저는 옮길 게 없어서

S
Steve·07.25

그거 신경 쓰기 시작하면 끝이 없어요.. 저는 아예 안 보려고 노력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