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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려고 꺼낸 옷을 다시 개고 있는 나

지호엄마

07.26 · 조회 957

주말에 큰맘 먹고 옷 정리 시작했는데요.

버릴 거 쌓아놓은 더미를 한참 보다가 하나씩 다시 집어들게 되더라구요.

이건 언젠가 입겠지, 이건 살 빠지면 입겠지 하면서요ㅋㅋ 살은 안 빠질 건데.

정신 차려보니까 버릴 더미가 세 벌로 줄어있고 저는 옷을 개고 있었어요.

결국 종량제 봉투도 안 뜯었습니다. 다음 주에 다시 해볼게요 아마도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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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Bella·07.26

종량제 봉투 안 뜯은 거 저도 지난주에 그랬어요 우리 다음 주에 같이 해요

잿빛노을·07.26

저는 박스에 넣고 날짜 써놨어요. 반년 안 열면 안 보고 버리기로

치즈고양이·07.26

그 반년 지나면 또 열어보게 되지 않나요..? 저는 그래서 실패했어요

도시의밤·07.26

그래서 안 보고 버린다고 쓴 겁니다ㅋㅋ 열면 지는 거예요

여니0823·07.26

살 빠지면 입겠지ㅋㅋㅋ 저희 집 옷장에 그런 옷만 스무 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