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장 뒤집기 시작했다가 반나절 날려먹음
예
예린맘
07.26 · 조회 1,108
버릴 거 몇 개만 골라내자 하고 시작했거든?
근데 아래칸에서 결혼 전에 입던 원피스가 나오는 순간 손이 멈추더라.
사이즈는 당연히 안 맞고 유행도 한참 지났는데 그걸 왜 들고 한참 서 있었는지 나도 모르겠다.
결국 버린 건 목 늘어난 티 두 장이 전부고 방바닥은 옷 무덤이 됐음ㅋㅋ
지금 그 위에 앉아서 이거 쓰는 중인데 다시 넣을 생각 하니까 벌써 피곤해..
예린맘
07.26 · 조회 1,108
버릴 거 몇 개만 골라내자 하고 시작했거든?
근데 아래칸에서 결혼 전에 입던 원피스가 나오는 순간 손이 멈추더라.
사이즈는 당연히 안 맞고 유행도 한참 지났는데 그걸 왜 들고 한참 서 있었는지 나도 모르겠다.
결국 버린 건 목 늘어난 티 두 장이 전부고 방바닥은 옷 무덤이 됐음ㅋㅋ
지금 그 위에 앉아서 이거 쓰는 중인데 다시 넣을 생각 하니까 벌써 피곤해..
목 늘어난 티 두 장이 전부라는 게 너무 현실적이라 웃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