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랜드솔로랜드

재혼 준비하며 양가 애들 첫 상견례 할 때 노하우

클라이머

08.15 · 조회 1,447

양쪽 다 애가 있는 재혼이라 애들끼리 처음 만나는 자리를 어떻게 만들지 고민 많았는데 겪어보고 정리해봄.

어른들 상견례랑 별개로 애들끼리 만나는 건 밥집보다 놀이공원이나 워터파크처럼 같이 노는 데가 훨씬 자연스럽더라구요.

처음부터 형제자매 되라고 밀어붙이지 말고 그냥 오늘 같이 노는 친구 정도로 가볍게 시작하는 게 애들 부담이 덜해요.

그리고 애들 나이 터울 있으면 각자 좋아하는 거 하나씩 배려해서 코스 짜면 둘 다 만족하더라구요

댓글 3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길 수 있어요
겨울바람·08.15

오늘 같이 노는 친구 정도로 가볍게 이 접근 좋네요 참고할게요

고요한바다·08.15

같이 노는 데가 자연스럽다는 거 완전 공감 밥집은 어색하더라구요

가을이슬·08.15

형제 되라고 밀어붙이지 말라는 거 이거 진짜 중요해요 애들이 부담스러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