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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밀프렙 도시락 상하지 않게 싸는 법 몇 가지

수줍은봄

08.15 · 조회 1,767

혼자 살면서 주말에 반찬 왕창 해놓고 나눠 먹는데 여름엔 잘못하면 도시락이 쉬어서 몇 번 버렸거든요.

그래서 요즘 지키는 거 몇 개 적어봐요. 밥은 완전히 식혀서 담아야 뚜껑에 김 안 서리고 안 쉬어요 뜨거울 때 닫으면 무조건 상하더라구요.

국물 있는 반찬은 아예 따로 통에 담고 도시락엔 볶음이나 조림처럼 물기 없는 것만 넣는 게 안전해요.

그리고 밥 위에 매실장아찌나 우메보시 하나 올려두면 은근 방부 역할 한다고 해서 저는 꼭 넣습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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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밤바람·08.15

밥 식히는 거 귀찮아서 대충 했는데 오늘부터 제대로 해야겠어요

새벽의소리·08.15

국물 따로 담기 진짜 중요하죠 섞이면 오후엔 냄새부터 다르더라구요

새벽안개·08.15

매실장아찌 방부 역할 이거 옛날 어른들이 하던 거 맞아요 효과 있어요

여름바다·08.15

뜨거울 때 닫으면 상한다는 거 저 그거 몰라서 계속 버렸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