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반찬 흉내 낼 때 감칠맛 살리는 소소한 비법
햇
햇살가득
08.15 · 조회 1,488
엄마 반찬 따라 하면 재료는 똑같은데 그 깊은 맛이 안 나서 답답할 때 많잖아요. 몇 가지 해보니 확실히 나아지더라고요.
일단 무침이든 조림이든 국간장을 조금 넣으면 감칠맛이 확 올라와요 소금으로만 간하면 맛이 밋밋하거든요.
그리고 나물 무칠 때 참기름 넣기 전에 조물조물 손으로 간이 배게 무치고 마지막에 깨소금 참기름 넣는 순서를 지키면 훨씬 맛있어요.
조림엔 설탕 대신 매실청이나 조청을 조금 쓰면 윤기도 나고 은은한 단맛이 나서 엄마 맛에 가까워져요 이게 사실 별거 아닌데 순서랑 재료 하나 차이더라구요
조림에 매실청 쓰는 거 윤기 나서 좋죠 엄마 맛에 한 발짝 가까워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