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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요리 육수 한번에 내서 얼려두면 진짜 편해요

음악듣는남자

08.15 · 조회 1,617

혼자 살면 국 한 번 끓이자고 멸치 다시마 꺼내는 게 은근 귀찮잖아요. 그래서 저는 주말에 큰 냄비에 육수를 한꺼번에 내요.

멸치 한 줌 다시마 두어 조각 대파뿌리 있으면 같이 넣고 끓인 다음에 식혀서 얼음틀이나 지퍼백에 소분해서 얼립니다.

그러면 평일에 된장국이든 계란국이든 그 큐브 하나 톡 넣고 끓이면 맛이 확 달라져요 물로 끓인 거랑은 차원이 다르더라구요.

여름엔 특히 육수 상하기 쉬워서 소분 냉동이 답이에요 냉장으론 이틀 넘기면 위험합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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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린햇살·08.15

물로 끓인 거랑 차원이 다르다는 거 백번 공감 국물맛이 살아요

제주바다지기—몽돌·08.15

대파뿌리 넣는 거 저는 몰랐네요 다음엔 버리지 말고 넣어봐야지

자작나무숲·08.15

지퍼백에 얇게 펴서 얼리면 필요한 만큼 딱딱 잘라 써서 편해요

자스민차향·08.15

육수 큐브 얼려두기 이거 진짜 신세계예요 저도 하고부터 국 자주 끓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