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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시켰는데 기사님이 문 앞에서 노래 부르고 감

스타렉스

08.17 · 조회 900

치킨 하나 시키고 기다리는데 문밖에서 흥얼거리는 소리가 들리더라.

문 열려는 순간 기사님이 신나게 노래 부르면서 봉투 걸어놓고 가시는 뒷모습을 봤음ㅋㅋ

일하면서 저렇게 즐거우실 수 있나 싶어서 나도 모르게 웃었네.

치킨 맛보다 그 기사님 노랫소리가 더 기억에 남는 밤이었다.. 뭔가 기분 좋게 먹었음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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쫀득젤리·08.17

그런 긍정 에너지 요즘 보기 드문데 부럽네요

정과장·08.17

치킨보다 노랫소리가 기억에 남는다는 게 웃기고 좋네요

꽁이엄마·08.17

일하면서 노래 부르는 기사님 보면 저도 기분 좋아져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