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 세탁소에서 옆 사람이랑 눈치게임 함
낡
낡은편지
08.17 · 조회 730
이불 빨래하러 동네 무인 세탁소 갔는데 큰 건조기가 딱 하나 비어있었다.
마침 옆에서 이불 든 아저씨도 그거 노리고 있어서 서로 눈치를 보는데 순간 정적이 흘렀음ㅋㅋ
결국 내가 "먼저 쓰세요 저는 좀 기다려도 돼요" 했더니 그분이 미안해하면서 커피를 뽑아주더라.
별거 아닌데 이런 데서 양보 한 번 하면 마음이 편하고 좋더라고
낡은편지
08.17 · 조회 730
이불 빨래하러 동네 무인 세탁소 갔는데 큰 건조기가 딱 하나 비어있었다.
마침 옆에서 이불 든 아저씨도 그거 노리고 있어서 서로 눈치를 보는데 순간 정적이 흘렀음ㅋㅋ
결국 내가 "먼저 쓰세요 저는 좀 기다려도 돼요" 했더니 그분이 미안해하면서 커피를 뽑아주더라.
별거 아닌데 이런 데서 양보 한 번 하면 마음이 편하고 좋더라고
이불 빨래는 큰 거 없으면 진짜 곤란한데 훈훈하게 끝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