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없이도 동네 강아지 산책 봉사할 수 있더라
깊
깊은숲속
08.17 · 조회 1,297
키우던 애 보내고 나서 강아지가 그리운데 새로 들이긴 아직 마음이 안 돼서 방법을 찾다가 알게 된 거.
유기견 보호소나 쉼터에서 산책 봉사자 모집하는 데가 꽤 있음. 애들 산책도 시켜주고 사료도 챙겨주는 거.
매주 정기로 가는 사람도 있고 나처럼 시간 될 때만 가는 사람도 받아주는 데 있으니까 부담 안 가져도 됨.
직접 안 키워도 강아지랑 시간 보낼 수 있어서 나 같은 사람한테 딱이더라. 애들도 사람 손길 좋아하고.
처음엔 어색했는데 몇 번 가니까 나를 기억하고 꼬리 흔드는 애 생기니까 그게 또 뭉클하고 그럼
이런 방법이 있었네요 마음의 준비 되면 저도 해볼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