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잠 자고 일어나니 오후 두시라 하루가 억울했다
잔
잔잔한봄
08.18 · 조회 707
주말이라 좀 늦게까지 자야지 했는데 눈 떠보니 오후 두시라 하루의 반이 날아가서 좀 억울했음ㅋㅋ
밥 먹기도 애매하고 나가기도 애매하고 그렇다고 다시 자기도 뭐하고 해서 침대에서 한참 뒹굴거렸다.
결국 브런치인지 점심인지 모를 걸 대충 차려 먹고 나니 벌써 해가 기우는데 이 허무함은 뭔지.
그래도 오랜만에 푹 잤으니 몸은 개운해서 뭐 나쁘진 않았다고 위로 중
잔잔한봄
08.18 · 조회 707
주말이라 좀 늦게까지 자야지 했는데 눈 떠보니 오후 두시라 하루의 반이 날아가서 좀 억울했음ㅋㅋ
밥 먹기도 애매하고 나가기도 애매하고 그렇다고 다시 자기도 뭐하고 해서 침대에서 한참 뒹굴거렸다.
결국 브런치인지 점심인지 모를 걸 대충 차려 먹고 나니 벌써 해가 기우는데 이 허무함은 뭔지.
그래도 오랜만에 푹 잤으니 몸은 개운해서 뭐 나쁘진 않았다고 위로 중
몸 개운하면 됐죠 주말엔 그렇게 좀 퍼져도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