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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하게 남은 채소 얼려두면 국물낼 때 진짜 편함

O

Olive

08.19 · 조회 1,442

혼자 살다보면 대파 반단 사도 다 못 쓰고 시들잖아. 그래서 요즘은 남는 채소를 다 얼려둠.

대파 흰뿌리 쪽이랑 양파 껍질 안쪽, 무 자투리 이런 거 지퍼백에 모아 냉동실에 넣어두면

나중에 국이나 찌개 끓일 때 한 줌 넣고 우려내면 육수가 완전 달라진다. 버릴 게 없어짐ㅋㅋ

자취 오래 한 분들은 다 아실 텐데 이제 막 혼자 사는 분들한테는 진짜 꿀팁이라 적어봄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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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은봄·08.19

지퍼백에 날짜 적어두면 더 좋아요 안 그럼 언제 넣었는지 까먹음ㅋㅋ

꿋꿋한참나무·08.19

버릴 게 없어진다는 말 좋다.. 혼밥러한테 필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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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ce·08.19

표고버섯 밑동도 같이 얼려두면 감칠맛 대박이에요

자전거탄남자·08.19

이거 진짜 좋은 팁이네요 저는 늘 시들려서 버렸는데 오늘부터 얼려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