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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실 서랍 비닐로 칸 나눴더니 재고가 한눈에 보임

새벽안개

08.19 · 조회 1,409

냉동실이 늘 뒤죽박죽이라 뭐가 있는지 몰라서 같은 걸 또 사오는 일이 잦았거든.

그래서 안 쓰는 부직포 장바구니를 세워서 칸을 나눠봤어요. 밥은 밥끼리 고기는 고기끼리.

그랬더니 문 열자마자 뭐가 얼마나 있는지 딱 보여서 중복으로 사는 일이 확 줄더라구요ㅋㅋ

돈도 아끼고 오래 묵혀서 버리는 것도 줄었는데 혼자 사는 분들 냉동실 터지기 전에 해보세요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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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성·08.19

묵혀서 버리는 게 제일 아깝죠. 좋은 팁 감사합니다

달빛머금·08.19

세워서 넣으면 아래 깔린 게 안 묵어서 진짜 좋아요

수평선너머·08.19

같은 거 또 사오는 거 저도 자주 그래요ㅋㅋ 칸 나누기 오늘 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