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랜드솔로랜드

혼자 사는 사람 상비약 이건 진짜 있어야 되더라

여린햇살

08.19 · 조회 2,367

작년에 새벽에 배 잡고 구르다가 약이 하나도 없어서 편의점까지 기어간 뒤로 정리한 목록임.

해열진통제랑 지사제 소화제는 기본이고 체온계는 꼭 있어야 되더라 감으로 열 재다가 큰일 날 뻔했거든.

그리고 의외로 이온음료 파우더 몇 개 쟁여두는 게 유용함 아플 땐 물 사러 나가기도 힘드니까.

소분해서 침대 옆 서랍에 두면 최소한 기어다닐 일은 없더라구요.. 경험에서 나온 거임ㅋㅋ

댓글 4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길 수 있어요
봄날의햇살·08.19

편의점까지 기어갔다는 게 남 일 같지 않아요.. 저도 챙겨놔야겠어요

스쿠터맨·08.19

침대 옆 서랍 꿀팁이네요 아플 땐 몇 발짝 움직이기도 힘드니까

별빛아래·08.19

이온음료 파우더는 생각 못 했네요 오늘 바로 주문해야겠어요

든든한어깨·08.19

체온계 진짜 공감.. 혼자 살면 열 나도 몇 도인지 몰라서 더 불안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