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술 마실 때 십 분이면 되는 안주 몇 개
농
농구좋아
08.20 · 조회 1,254
혼술 자주 하는데 안주 때문에 부엌에 오래 서 있기 싫어서 간단한 것만 돌려먹거든요.
제일 자주 하는 게 두부 한 모 부쳐서 간장 살짝 뿌리는 건데 이게 소주랑 진짜 잘 맞아요.
귀찮으면 편의점 계란 두어 개랑 김 하나면 끝나고 조금 신경 쓰고 싶으면 오이 썰어 쌈장 찍으면 됨.
불 오래 켜기 싫은 여름엔 이 정도가 딱인데 뭐 대단한 거 안 해도 혼술은 충분히 낭만 있더라고요ㅋㅋ
오이 쌈장 추가요ㅋㅋ 아삭한 게 은근 잘 맞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