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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라운지

익명으로 솔직하게 풀어놓는 공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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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산책 나갔다가 놀이터 그네에 한참 앉아있었다[5]
은은한달빛·08.17·조회 1,569·66
새로 강아지 들일 자신이 없어서 자꾸 미루게 돼[4]
채원이엄마·08.17·조회 1,339·46
밤 편의점 알바생이랑 매일 목례하다 정이 들었다[4]
억새풀·08.17·조회 1,790·79
동네에 정 붙이니까 이사 가기가 무서워졌어[3]
권대리·08.17·조회 1,319·45
동네 정이라는 게 나를 여기 붙잡아두는 것 같아[3]
든든한어깨·08.17·조회 1,369·47
산책 나갔다 벤치에서 우는 사람 보고 그냥 지나치지 못했다[4]
장미한송이·08.17·조회 2,221·103
애 보내고 일 년인데 아직도 사료 코너를 못 지나가[4]
삐삐언니·08.17·조회 1,693·59
임보하면서 내가 더 치유되는 기분이 들어[3]
사뿐사뿐·08.17·조회 1,432·49
중고 물건 정리하다 결혼 때 산 것들 앞에서 한참 앉아있었다[4]
수진맘이에요·08.17·조회 2,042·91
임보만 하다가 결국 한 마리를 눌러앉혔어[3]
흐르는강물·08.17·조회 1,411·49
길고양이 한 마리가 안 보인 지 일주일째야[4]
장미한송이·08.17·조회 1,382·47
산책 메이트가 상담사보다 나을 때가 있어[3]
오토바이라이더·08.17·조회 1,403·48
동네에 아는 얼굴 하나 생기는 게 이렇게 클 줄 몰랐어[3]
조용한이별·08.17·조회 1,433·49
임보 보내는 날 문 닫고 한참을 못 움직였다[4]
주말러너·08.17·조회 1,401·51
동네 단골집 사장님이 내 사정을 다 아는 유일한 사람이야[3]
노대리·08.17·조회 1,412·49
동네 사람들이 나를 그 고양이 챙기는 사람으로 알아[3]
퇴근각만재는중·08.17·조회 1,302·44
동네 마실 나갔다가 옛날 살던 동네 생각이 났다[3]
대나무숲·08.17·조회 1,679·72
동네 한 바퀴 도는 게 요즘 내 유일한 낙이다[4]
유월의바람·08.17·조회 1,794·79
산책하다 문득 오늘 하루 아무하고도 안 웃었단 걸 깨달았다[4]
PinkRose·08.17·조회 1,970·87
동네 한 바퀴 돌다가 예전에 둘이 걷던 길이 나왔다[3]
서해노을·08.17·조회 1,76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