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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라운지

익명으로 솔직하게 풀어놓는 공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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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목욕탕에서 혼자 온 아저씨들 보면 마음이 간다[3]
동해바다·08.17·조회 1,622·68
산책길에 늘 마주치던 어르신이 며칠 안 보이니 걱정된다[3]
초록잎새·08.16·조회 1,592·69
반려견 산책시키다 같은 시간대 사람이랑 인사하는 사이가 됐다[4]
치즈고양이·08.16·조회 1,551·67
새벽 산책 나갔다가 빵집 불 켜지는 걸 봤다[4]
복실이맘·08.16·조회 1,839·82
고양이 없는 첫 명절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모르겠어[3]
행복한하루·08.16·조회 1,513·53
키우던 고양이 보내고 나서 밤이 제일 힘들어[3]
딸기라떼·08.16·조회 1,494·51
임보 보낸 애가 파양됐다는 연락을 받았어[4]
철쭉길·08.16·조회 1,522·53
노견 병원비 감당하면서도 후회는 없는데 마음이 무겁다[4]
포근포근·08.16·조회 1,293·43
밤마다 창밖으로 보이는 불 켜진 집들을 세어본다[4]
서해노을·08.16·조회 2,112·92
노견 앞에서는 우는 걸 참게 되더라[3]
산들바람·08.16·조회 1,482·52
반려동물 빈자리를 사람으로 못 채운다는 걸 알았어[3]
하은맘·08.16·조회 1,454·50
우리 개가 무지개다리 건넌 지 백일이 됐어[4]
은은한달빛·08.16·조회 1,622·57
혼자 사는 집에 강아지 발소리가 사라지니까[4]
한강의밤·08.16·조회 1,532·54
노견 마지막을 준비하라는 말을 오늘 들었어[4]
무쇠팔·08.16·조회 1,602·56
혼자인 게 편하다고 하면서도 개한테 다 털어놓는 나[3]
지우엄마·08.16·조회 1,453·50
이혼하고 유일하게 내 편이었던 게 우리 개였어[4]
하린0417·08.16·조회 1,751·63
이웃이 건넨 말 한마디에 하루가 무너졌다 세워졌어[4]
고요한바다·08.16·조회 1,562·54
혼자 사는 밤에 강아지 숨소리가 제일 큰 위안이야[3]
스키매니아·08.16·조회 1,391·48
이혼하고 데려온 강아지가 이젠 내 유일한 가족이야[3]
낚시꾼·08.16·조회 1,572·55
혼자 사는 집에 나 말고 챙길 존재가 있다는 것만으로[3]
단단한참나무·08.16·조회 1,44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