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랜드솔로랜드

오랜만에 친구 결혼식 다녀와서

강인한사람

06.30 · 조회 1,427

마흔 살 친구가 초혼

부모님 두 분 다 살아 계셔서 어머님 한복 입으심

나도 8년 전엔 그 자리에 있었지

축하해주고 왔는데 묘하게 마음이 가라앉음

부럽지도 슬프지도 않은데

뭔가 한 발 떨어져 있는 기분

댓글 7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길 수 있어요
솜이언니·06.30

친구 결혼 축하해주세요

크림브륄레·06.30

축하는 진심으로 해줄 수 있는 게 좋은 거예요

산머루·06.30

@위 동의 부럽지 않게 된 게 진짜 성장임

듬직한오빠·06.30

한 발 떨어져 있는 기분 진짜 잘 표현하셨네요

작은별·06.30

축의금만 보내고 안 가는 사람도 많아요

박부장·06.30

결혼식 가는 거 점점 힘듦

수아맘·06.30

그 기분 정확히 알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