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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생신인데 못 내려갈 것 같아서 미안하다

새벽세시

06.30 · 조회 1,627

다음 주 토요일이 엄마 생신인데

그 주에 회사 행사가 잡혀서 못 내려갈 것 같다

전화로 말씀드리니까 "괜찮아 와도 못 와도" 하시는데

그 말이 더 마음 무겁다

선물이랑 용돈 보내드리는 걸로 만족하셔야 하지만

나도 마음이 안 좋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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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라이더·06.30

어머니 생신 챙기시는 마음이 이미 효도예요

고즈넉한밤·06.30

선물도 좋지만 영상통화 길게 해드리세요

포근한구름·06.30

다른 주말에 미리 다녀오는 것도 방법이에요

안개속걸음·06.30

@위 그게 좋은 방법인 듯. 미리 미리 챙기시는 게

이전무·06.30

전화 자주 드리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챙기시는 거예요

오렌지마멀레이드·06.30

엄마가 "괜찮아" 하실 때가 가장 마음 무거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