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보는사람
07.12 · 조회 2,457
현관 앞에 택배 하나 놓여있는데 열어보니 엄마가 보낸 반찬통.
말없이 그냥 앉아서 한참 봤음.
밥 잘 챙겨드세요 형
따뜻하게 데워드세요
빨리 전화 드리세요
저는 방금 전화 했어요
엄마는 그냥 엄마다
이런 글 진짜 약해요ㅠ
밥 잘 챙겨드세요 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