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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찌개 먹으면서 문득 든 생각

마들렌

07.15 · 조회 1,883

평범한 김치찌개 먹고 있는데 어릴 때 어머니가 해주시던 맛이 문득 떠올랐어요. 재현 못 하는 그 맛이 왜 이렇게 그리운지. 밥 먹다 잠깐 코 시큰거리는 순간이 있네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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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한향기·07.15

밥 한 그릇에도 많은 게 담기죠 잘 드세요

별헤는밤·07.15

그 맛이 그리운 게 어머니가 그리운 겁니다 전화 한 통 하세요

마가렛·07.15

저는 어머니한테 다시 여쭤봐서 레시피 받아 적었어요 그래도 그 맛 안 나지만

검은밤하늘·07.15

가끔 이런 순간이 오래 살아있음의 증거 같아요

다은맘·07.15

저도 요즘 어머니 계란찜이 왜 이렇게 그리운지

박부장·07.15

어머니 손맛은 재현 불가 그게 어머니 손맛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