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안부
07.15 · 조회 993
점심에 편의점 갔더니 새로 온 알바생이 얼굴 알아보고 반겨줘요. 그 사소한 반가움에 오늘 오후가 좀 살아났어요. 사소한 친절이 얼마나 큰 힘인지.
글 보니 오늘 오후 조금 밝아지네요
다음 갈 때 사탕 하나 챙겨서 감사 인사 한번 해보세요
얼굴 알아봐주는 것 하나로 하루가 다릅니다
저희 편의점 알바생도 이름 외워서 부르는 순간 왠지 미소가 나와요
이런 알바생들이 오래 다녀줬으면 좋겠어요 요즘 자주 바뀌는데
글 보니 오늘 오후 조금 밝아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