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 넘고 나서 확실히 알게 된 것
반
반딧불
07.14 · 조회 2,430
젊을 땐 인맥이 재산인 줄 알았어요 연락처에 몇백 명 있으면 뿌듯하고 근데 마흔 되니까 진짜 남는 사람은 다섯 손가락 안이더라고요 내가 바닥 쳤을 때 아무 말 없이 옆에 있어준 사람들 나머지는 그냥 스쳐 지나가는 거였어요 그거 알고 나니까 억지로 관계 유지하느라 애쓰던 게 다 부질없더라고요
그리고 이건 진심인데 젊을 때 몸을 함부로 굴리지 말라는 뜻이에요 그때 무리한 게 지금 다 청구서로 날아와요. 무릎이며 허리며 건강은 있을 땐
모르다가 잃고 나서야 알아요.
돈도 많이 벌라는 게 아니라 쓰는 습관을 일찍 잡으라는 거예요 젊을 때 폼 잡느라 쓴 돈, 진짜 아까워요 아무 의미없는 짓에 돈 버리지 말고 자신에게 돈을 투자해요.
예를들면 여행을 해서 경험을 얻거나, 학원을 다녀서 새로운 지식, 기술을 배운다던가 제발 남 보여주기 위해 돈 쓰지 마세요.
제일 후회되는 건 남 눈치 보느라 하고 싶은 거 못 해본 거예요 남들은 생각보다 나한테 관심 없어요 그거 진작 알았으면 더 자유롭게 살았을 텐데.
물론 글을 읽고 깨달은 사람이 있으면 좋겠지만 많은 사람이 그냥 지나칠겁니다 나중에 와서 글 읽고 깨닫지 말고 지금이라도 이 사람이 왜 이런말을 했을까? 생각하며 이해 하려고 노력해보세요! 후회 할 때는 이미 늦은 겁니다~
글좀 빨리 써주지 ㅠㅠ
글에서 후회가 느껴지네요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