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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청 담근다고 사둔 설탕이 아직 그대로다

오늘도행복

07.23 · 조회 728

6월에 마트에서 매실 파는 거 보고 갑자기 의욕이 솟아서 설탕 3킬로를 샀거든.

근데 정작 매실은 안 샀다ㅋㅋ 왜 설탕부터 샀는지 지금도 이해가 안 됨

싱크대 위 칸에 그대로 있고 이제 매실 철도 지났고..

저걸로 뭘 해야 되나 하다가 그냥 커피에 넣고 있는데 이건 좀 아니지 않나 싶고

내년엔 매실부터 사야지 이러다 또 설탕 살 듯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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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같은말·07.23

혼자 살면 이런 계획 미수가 한둘이 아니라.. 저희 집엔 안 뜯은 채칼이 있어요

은하수·07.23

설탕은 안 상하니까 내년에 쓰시면 돼요 다만 벌레 안 들어가게 통에 옮기시길

수도런클럽장—보리·07.23

설탕부터 샀다는 게 너무 웃긴데 나도 작년에 김치통부터 사고 배추는 안 삼ㅋㅋ

단단하게·07.23

김치통 얘기에서 빵 터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