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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동 아저씨랑 엘리베이터에서 매일 마주치는데

마카롱

07.24 · 조회 871

출근 시간이 겹치는지 거의 매일 같은 엘리베이터를 타게 되거든.

처음엔 서로 눈만 마주치고 말았는데 어느 날부터 목례를 하기 시작했고

지난주엔 날씨 덥죠 소리를 들었고 오늘은 드디어 어디 사세요 소리를 들었다ㅋㅋ

근데 나는 그게 좀 부담스러웠는지 층수를 얼버무리고 말았음..

집에 와서 생각하니 좀 미안하네. 내일은 그냥 몇 층이라고 말해야지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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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뿐사뿐·07.24

그러게요 괜히 마음 쓰지 마시고 그냥 목례만 하세요

허사장·07.24

여자분 혼자 사시면 층수 말 안 하는 게 맞아요 미안해하실 일 아닙니다

O
Olive·07.24

저도 이 말에 동의해요.. 조심해서 나쁠 거 없어요

강철의의지·07.24

아 저는 그냥 사람 좋아서 물어본 걸 수도 있다고 생각했는데 듣고 보니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