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육비 밀린 지 넉 달째
달
달이맘
07.24 · 조회 1,777
처음 두 달은 사정이 있겠지 하고 넘어갔는데 이제 넉 달이 되니까 좀 다르더라.
연락하면 미안하다고는 하는데 그 미안하다는 말이 이제 아무 무게도 없는 것 같아서
어제는 그냥 답장을 안 했다. 뭐라고 써도 구질구질해질 것 같아서..
애 학원비 결제일이 다음 주인데 그건 어떻게든 되겠지 늘 그랬으니까.
근데 어떻게든 되는 걸 왜 매번 나 혼자 해야 하나 싶은 날이 있잖아 오늘이 그런 날임
학원비는 어떻게든 되실 거예요 지금까지도 그러셨잖아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