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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비 결제 문자 뜨는 날이 제일 무서움

지우엄마

07.25 · 조회 1,721

매달 오일이랑 십오일에 몰려서 오는데 진동 두 번 울리면 벌써 심장이 내려앉는다.

오늘도 확인 안 하고 버티다가 저녁 먹고 나서야 알림창 내렸는데 숫자 보고 젓가락 놓을 뻔했음ㅋㅋ

수학이랑 영어만 하는데도 이만큼인데 애들은 셋 넷씩 다닌다고 하니까 그 집들은 대체 어떻게 사는 건가 싶고.

근데 또 애가 학원 가는 거 재밌다고 하면 못 끊겠더라.. 이게 함정이지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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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리여리·07.25

여름방학 특강 시작하면 또 한 번 놀라실 거예요.. 미리 마음의 준비를

모카브라운·07.25

애가 재밌다고 하면 못 끊는 거 진짜 맞아요. 그 말 한마디에 다 무너짐

낡은편지·07.25

그러니까요 차라리 가기 싫다고 하면 마음이라도 편할 텐데

스키매니아·07.25

수학 영어 둘만 해도 백은 우습죠. 저는 여기에 학원 차비까지 나가서 더 웃깁니다

맑은시냇물·07.25

저는 아예 알림 껐어요ㅋㅋ 어차피 나갈 돈 미리 알아서 뭐하나 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