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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깃집 이모님이 대신 구워주셔서 몸 둘 바를 몰랐네

다이어트는내일부터

07.25 · 조회 1,481

혼자 삼겹살 먹으러 갔는데 이 년 만이었어요. 그동안 혼자 고기 굽는 게 좀 그래서 안 갔거든요.

집게 들고 뒤집는데 이모님이 지나가시다가 아이고 그거 그렇게 하면 안 되지 하시더니 그냥 집게를 가져가셨어요.

저는 옆에서 물만 마시고 이모님이 다 구워주시는데 이게 편한 건지 부담스러운 건지 모르겠더라고요ㅋㅋ

근데 고기는 진짜 잘 익었고 다 먹고 나올 때 또 오라고 하셨어요. 다음엔 언제 갈지 모르겠지만..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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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한뿌리·07.25

편한 건지 부담스러운 건지 모르겠다는 게 딱 그 감정이네요ㅋㅋ

자스민차향·07.25

이 년 만에 가셨다니 대단하세요. 저는 아직 혼자 고깃집은 못 가겠어요

고운노을·07.25

한 번만 가보면 그다음은 쉬워요. 진짜로요

침착한호수·07.25

이모님들 집게 가져가시는 거 그거 진짜 있어요ㅋㅋ 저도 뺏긴 적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