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밤에 아파트 단지 벤치가 만석이더라
설
설악의바람
08.17 · 조회 851
너무 더워서 잠깐 바람 쐬러 나갔는데 단지 벤치마다 사람이 다 앉아있어서 놀랐음.
할머니들은 부채질하면서 수다 떨고 애들은 킥보드 타고 다니고 강아지 산책 나온 사람들도 많고.
집 안은 에어컨 없으면 못 버티는데 밤 되니까 다들 밖으로 나오는구나 싶더라ㅋㅋ
빈 자리 하나 겨우 찾아 앉아서 캔커피 하나 까고 멍때리다 들어왔네
설악의바람
08.17 · 조회 851
너무 더워서 잠깐 바람 쐬러 나갔는데 단지 벤치마다 사람이 다 앉아있어서 놀랐음.
할머니들은 부채질하면서 수다 떨고 애들은 킥보드 타고 다니고 강아지 산책 나온 사람들도 많고.
집 안은 에어컨 없으면 못 버티는데 밤 되니까 다들 밖으로 나오는구나 싶더라ㅋㅋ
빈 자리 하나 겨우 찾아 앉아서 캔커피 하나 까고 멍때리다 들어왔네
캔커피 까고 멍때리는 거 저녁 루틴 아니에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