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항의하러 갔다가 떡을 받아왔다
대
대나무숲
08.17 · 조회 1,451
며칠 밤마다 위에서 뭘 끄는 소리가 나서 큰맘 먹고 올라가서 벨을 눌렀다.
문 연 아주머니가 이사 온 지 얼마 안 됐다면서 미안하다고 어쩔 줄을 몰라하시더니 갑자기 떡을 싸주시는 거야ㅋㅋ
항의하러 갔다가 떡 봉지 들고 내려오는데 뭔가 웃기고 민망하고.
그 뒤로 소리는 확실히 줄었고 엘베에서 만나면 서로 웃게 됐음 이게 맞나 싶지만 뭐 결과는 좋으니까
대나무숲
08.17 · 조회 1,451
며칠 밤마다 위에서 뭘 끄는 소리가 나서 큰맘 먹고 올라가서 벨을 눌렀다.
문 연 아주머니가 이사 온 지 얼마 안 됐다면서 미안하다고 어쩔 줄을 몰라하시더니 갑자기 떡을 싸주시는 거야ㅋㅋ
항의하러 갔다가 떡 봉지 들고 내려오는데 뭔가 웃기고 민망하고.
그 뒤로 소리는 확실히 줄었고 엘베에서 만나면 서로 웃게 됐음 이게 맞나 싶지만 뭐 결과는 좋으니까
저는 쪽지 붙였다가 사이만 나빠졌는데 직접 가는 게 나은가봐요
결과가 좋으면 됐죠 떡도 얻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