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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라운지

익명으로 솔직하게 풀어놓는 공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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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거지 쌓아두는 사람이었는데 요즘 바로바로 함[3]
복숭아주스·08.08·조회 1,292·59
이혼하고 처음으로 내 취향 가구 사면서 든 기분[3]
비온뒤햇살·08.08·조회 1,962·91
김치냉장고 열 때마다 아직 친정엄마 김치가 떠오른다[3]
하루한페이지·08.08·조회 1,991·77
생일도 그냥 조용히 지나가는데 그게 편하기도 하고[4]
장과장·08.08·조회 2,291·108
설거지하다 창밖 노을 보고 잠깐 멈춰섰다[3]
마가렛·08.08·조회 1,931·94
전배우자 닮은 사람 지나가는데 심장이 철렁했음[4]
보드라운바람·08.08·조회 2,292·87
밥 차려 먹는 게 이제 슬프지 않고 오히려 재밌음[4]
봄바람타고·08.08·조회 1,993·96
누가 차려주는 밥 안 먹은 지도 오래됐네 문득[3]
민트모히토·08.08·조회 2,091·96
혼자된 지 삼년째 근데 아직도 이인분씩 밥을 함[3]
하린맘·08.08·조회 1,732·68
옷장에서 아직 그 사람 셔츠 한 장 나와서 멍했다[3]
하린0417·08.08·조회 2,052·79
익숙해졌다고 생각했는데 비 오는 날은 좀 다르더라[4]
허사장·08.08·조회 2,253·104
냉장고에 밑반찬 채워지는 거 보니 뿌듯한 날[3]
여백의미·08.08·조회 1,933·89
청소하다 결혼사진 나와서 잠깐 손 멈춤[4]
라떼한잔할까·08.08·조회 2,273·101
결혼식 축의금 봉투 뭉치 오늘에서야 버렸다[3]
포근포근·08.08·조회 1,573·58
집 정리하고 나면 마음까지 정리되는 기분 뭔지 앎[3]
볼링매니아·08.08·조회 1,892·90
젖은 이불 혼자 짜서 너는 게 이렇게 큰일일 줄이야[3]
해바라기길·08.08·조회 1,631·63
애들 없는 주말이 이렇게 조용한 줄 몰랐다[4]
구실장·08.08·조회 2,732·108
결혼사진 액자 오늘 드디어 창고에서 꺼내 버렸다[3]
닳은구두·08.08·조회 2,223·85
집이 조용해서 라디오를 틀어놓는 습관이 생겼다[3]
물안개·08.08·조회 1,872·88
혼자 맞는 두 번째 여름인데 작년보다 확실히 낫다[4]
달처럼은은·08.08·조회 2,462·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