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한바다
07.10 · 조회 2,142
엄마 보고 싶다며 우는 아이
안아주는 것 말고 할 수 있는 게 없음
이런 순간이 여전히 어려워요
아이도 나도 살아가는 중이지만
아침마다 이런 순간은 가슴 답답
저희 애도 그랬어요 지금은 3년째 안 그럼
안아주는 것만으로 이미 큰 부모
안 우는 척 애쓰지 않아도 돼요 아빠 앞이니까
가슴이 답답한 것도 사랑이라 그런 거예요
저도 아침마다 이런 시간이 있었어요 지나가긴 함
아이가 감정 표현하는 게 오히려 건강한 신호예요
이 상황 저도 몇 번 겪었어요 안아주는 게 최선입니다
저희 애도 그랬어요 지금은 3년째 안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