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빛아래
07.11 · 조회 2,487
주말 오후 아이는 전 배우자한테
빈 집에서 창가 앉음
햇살이 좋고 조용함
이 시간이 처음엔 힘들었는데 이제는 나쁘지 않음
혼자만의 시간을 받아들이는 것도 시간이 걸림
혼자의 시간이 편해지는 것도 자립
이런 글이 위로가 됨
저는 아직 그 시간이 힘든데 노력 중
빈 집 오후 햇살 그 감각 좋아요
처음엔 무섭게 조용하다가 나중엔 그 조용함이 편해짐
이 시간 받아들이는 데 진짜 시간 걸림
혼자의 시간이 편해지는 것도 자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