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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이래요? 이혼 얘기하니 부모님이 이해해주심

푸른새벽

07.14 · 조회 2,414

한 달 미루고 미루다 오늘 부모님께 얘기

평생 반대할 줄 알았던 아버지가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냐"

이 한마디에 무너짐

 

아버지도 다 알고 계셨나 봄

말 안 해도 자식은 다 보이는 게 부모인가 봐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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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초원·07.14

이제 잘 사시면 돼요

안개숲·07.14

저는 아직도 부모님께 못 말씀드림 부러워요

M
MrBlue·07.14

때 되면 말할 수 있어요 너무 자책마세요

클라이머·07.14

얼마나 힘들었냐 이 말이 다예요

물안개·07.14

저희 아버지도 저 이혼하고 처음 우셨음

단단한사람·07.14

부모님이 다 아세요 말 안해도

포근한구름·07.14

이 글 읽고 눈물 남 진짜ㅠㅠ